[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협중앙회는 최원병 농협 회장과 임직원들이 16일 서울 은평구 구산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보호시설 '평화로운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쌀과 김장김치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농협 임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생활실 바닥과 침대, 유리창, 휠체어 등을 청소하고 발마사지와 식사 수발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농협은 쌀 100포(10kg), 김장김치 200kg과 함께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대형 벽걸이 TV 3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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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매년 연말이 되면 임직원 연말 자원봉사 집중기간을 정해 겨울나기가 특히 힘겨운 독거노인, 결식아동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립 '평화로운 집'은 2005년에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182명의 1급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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