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신임 비서관은 경기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33기)를 졸업한 후 육군 6사단장, 이라크 평화재건사단장, 한미연합사 작전차장 등을 역임했다.
조영주 기자 yjcho@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