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내년 신규대출 통제목표 1.1조달러.. 추정치 상회 전망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중국의 내년 신규대출 통제 목표가 1조1000억달러(7조위안)를 넘어설 전망이다.
13일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내년 신규대출 통제 목표가 7~7.5조위안사이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시장 추정치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으로 BOA UBS 등은 중국정부가 인플에이션 억제를 위해 6.5~7조위안으로 대출을 통제할 것으로 예상한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중국의 신규매출 규모는 통제 목표치를 넘긴 9조위안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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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의 인플레이션 등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인민은행은 공상은행, 건설은행, 중국은행(BoC), 농업은행, 초상은행, 민생은행 등 6개 대형은행을 대상으로 50bp 지준율 인상 조치를 3개월 연장키로 했다.
인민은행은 당초 이번달 15일까지만 적용하기로 했으나 내년 3월15일까지 추가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인민은행은 지난달 10일 지준율을 50bp 인상한바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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