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3일 유성선 삼성중공업 수석연구원과 최진림 동아금속주름관 책임연구원(기술고문)을 `이달의 엔지니어상' 12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엔지니어상 대기업 부문 12월 수상자 유상선 삼성중공업 수석연구원

이달의 엔지니어상 대기업 부문 12월 수상자 유상선 삼성중공업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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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유성선 삼성중공업 수석연구원은 세계적 수준의 예인수조 실험시스템과 모형시험 해석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선박과 해양구조물 성능 향상에 전념해 온 유 수석연구원은 고정밀 계측제어가 가능한 신개념 선박 성능평가와 계측제어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이 기술은 부유식 해양설비나 대형 컨테이너 등 선박과 해양구조물 개발에 활용된다.
이달의 엔지니어상 중소기업 부문 12월 수상자 최진림 동아금속주름관 기술고문

이달의 엔지니어상 중소기업 부문 12월 수상자 최진림 동아금속주름관 기술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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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부문 수상자인 최진림 동아금속주름관 기술고문은 용접, 성형기술과 나선형 주름관 연결구를 세계최초로 개발, 상품화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기술고문은 18년간 스테인리스 주름관을 개발해 온 전문 엔지니어다. 최 기술고문은 자체개발 기술로 올해 1000만달러 수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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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엔지니어상'은 기술혁신을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한 우수 엔지니어를 발굴하기 위해 2002년 7월부터 시상되고 있다.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 각 1인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과 트로피,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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