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국제인종연구대상에 한원식 교수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서울대학교병원은 한원식 외과 교수가 '2010 국제인종연구대상'(GSK ERI Research Grant Award)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의사로는 처음 수상한 것으로, 한 교수는 앞으로 1년간 총 10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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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수는 아시아에서 발병 빈도가 높은 35세 미만 젊은 여성의 유방암을 대상으로 암세포 및 유전자 발현 단계에서 생물학적 특징과 매커니즘을 규명했다는 게 글라소스미스클라인(GSK) 측의 설명이다.
국제인종연구프로그램은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국가에서 시행되는 최초의 유방암 연구 지원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및 남미 등 다인종 국가 여성들을 대상으로 인종적 특성이 유방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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