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케어, 육동인 사장 선임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국내 최대 헤드헌팅사 커리어케어(www.careercare.co.kr)는 13일 육동인 전 국회공보관을 신임사장으로 선임했다.
육 사장은 1987년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입사해 2007년까지 뉴욕특파원, 논설위원, 사회부장, 금융부장 등을 두루 거쳤다.
1999년부터 2000년까지 미국 조지타운대학 자본시장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을 지냈으며, 2007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
2007년 국회사무처 공보관으로 임명된 후 국회 초대 홍보기획관을 역임했다. 2009년부터 강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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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사장은 유대인에 관한 몇 안 되는 국내 학술서적의 하나로 평가되는 ‘0.25%의 힘’을 비롯해 4권의 경제, 정치 관련 서적을 저술했다.
육 사장은 “현재 국내 1위 헤드헌팅사 커리어케어를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서치펌으로 성장시키는 게 목표”라며 “글로벌 서치펌들과의 제휴 등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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