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00pt 파고 넘어 순항할 것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코스피지수가 연중 신고치를 재경신한 가운데 양호한 수급과 해외증시 안정성에 2000포인트를 넘어 안정적으로 안착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KTB투자증권은 13일 국내외 증시의 상승세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중 예정된 연방준비시장위원회(FOMC)회의와 소비 및 주택, 인플레이션 관련 美경제지표의 컨센서스가 대체로 양호해 해외증시의 안정성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12월중 외국인의 유가증권시장 순매수(+1.46조원)와 최근 2조원 가까이 유입되고 있는 차익거래 매수에 의한 수급 호조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KTB증권은 지난 12월 만기이전 12/3 스프레드 가격의 강세와 지수의 연중 신고치 경신을 고려할 때 3월물의 고평가가 쉽게 누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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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금리(2.80%)와KOSPI200 편입기업의 연말배당 추정치(7.10조원)를 반영한 3월물의 이론베이시스는-1.08pt. 지난 주말 베이시스가 -1.60pt~-0.30pt의 밴드내에서 우상향했고, 대부분 이론가격이상에서 체공했던 점을 고려할 때 배당락 이전까지 차익거래는꾸준히 유입될 것이란 분석이다.
박문서 애널리스트는 "코스피 2,000pt와 맞물리는 263.50pt와 사상 최고치인 265.50pt 내외가 기술적으로 부담스러운 자리"라며 "美지표와 더불어 국내증시 상승 및 수급을 주도하고있는 외국인의 선현물 매매동향이 여전히 중요한 체크 포인트"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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