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개방형직위 민간 임용자 간담회’ 개최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행정안전부가 개방형직위 민간 출신 고위공무원들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개방형 직위 민간 임용자 간담회’를 개최헸다.


10일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개방형 임용자들간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날에는 개방형 직위 고위공무원으로서 공직 사회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박동국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심판국장, 김종찬 국방부 국방홍보원장, 이태희 방송통신위원회 대변인 등 3명에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현재 전직 장관, 대학교수, 민간기업 임원, 언론사 기자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개방형 임용자들은 민간에서 쌓은 경력과 전문성을 공직에 성공적으로 접목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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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들은 과학, 기술, 환경, 정보화 등 첨단 분야에서 한 우물을 파온 전문가들이다.


서필언 행안부 인사실장은 “2000년 제도 도입 이후 10년간 개방형 직위를 통해 150여명의 민간 전문가들이 고위직에 영입되는 등 개방형 직위 제도가 민간 우수인재의 주요 충원 경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개방형 제도의 실질적인 개선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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