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업종별 순환매가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개별 종목의 수익률 변동성이 큰 최근과 같은 상황에서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고려한 배당투자전략이 효과적이라고 10일 KB투자증권은 조언했다.


강봉주 애널리스트는 "올해 코스피200 지수의 예상 배당수익률은 1.23%로 최근의 주가상승을 감안하면 높은 수치"라면서 "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08,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2.69% 거래량 102,939 전일가 111,500 2026.05.19 10:18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Oil 목표주가 상향…최고가격제 변수"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0,40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21% 거래량 337,482 전일가 20,650 2026.05.19 10:18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돈의 물길을 바꿔라]⑦"대출 확대론 한계…생산적 금융, 투자 중심으로 가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0:18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돈의 물길을 바꿔라]⑦"대출 확대론 한계…생산적 금융, 투자 중심으로 가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등 고배당, 실적개선, 밸류에이션 매력을 모두 갖춘 투자유망종목 10선을 선별했다"고 설명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종목 선별원칙으로는 ▲시가총액 2000억 이상 종목 중에서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 2% 이상인 종목 ▲내년 순이익 증가율이 시장 평균(10.4% YoY)보다 높은 종목 ▲내년 ROE가 시장 평균(14.1%)보다 높으며 ROE에 비해 PBR이 저평가된 종목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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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S-Oil의 경우 시가총액 10조28억원, 배당수익률 2.26%이며 내년 ROE는 시장평균보다 높은 21.16%"라면서 "기업은행의 경우 배당수익 2.45%, 내년 ROE는 14.35%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배당수익률 상위 종목으로는 웅진씽크빅(4.71), 대한유화(2.08%) 등을 꼽았다. 이밖에 대구은행, 코오롱인더, KH바텍, 한샘, KCC건설, KPX화인케미칼 등을 유망주로 선정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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