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 출신으로는 역대 처음으로 중앙공무원교육원장에 임명된 윤은기 박사가 '더 큰 대한민국, 국민 총 매력지수의 시대'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했다.
현재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여성 기업은 22만개 가량으로 전체 기업 중 40.8%로 전국의 36.8%에 비해서도 훨씬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두호 여신기획부장은 "여성경제인이 새로운 산업성장 동력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지역경제에서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여성경제인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