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슈퍼항생제 관련 원료를 공급하고 있는 종근당바이오 종근당바이오 close 증권정보 063160 KOSPI 현재가 18,510 전일대비 290 등락률 -1.54% 거래량 20,548 전일가 18,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종근당바이오 1분기 적자전환…매출·수익 동반 하락 종근당, ADC 항암 신약 美 글로벌 임상 첫 환자 등록 30조 넘은 아토피 치료제 시장, 차세대 기전 경쟁 가열 가 슈퍼박테리아의 국내 상륙 소식에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9일 오후 1시17분 현재 종근당바이오는 전날 보다 500원(3.03%)오른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부는 수도권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중인 환자 2명에게서 NDM-1 유전자를 지닌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을 국내에선 최초로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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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는 차세대 항생제 원료인 타이코플라닌을 생산하고 있다. 페니실린 항생제 내성을 저해하는 물질 'PC(Potassium Clavulanate)'는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 중이며 또 다른 원료인 DMCT도 공급하고 있어 증권업계에서도 슈퍼박테리아 출현으로 인한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김나연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항생제시장은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연평균 -3%대의 역성장을 기록했다"며 "최근 새로운 박테리아의 출현으로 성장 국면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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