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미국의 세금감면 연장 조치에 대한 기대로 달러화가 강세를 이어갔다.


미 달러화는 세금감면 연장 조치가 경기회복을 가속화시킬 것이란 기대로 이어지면서 엔화에 대해 10주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8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오후 3시25분 현재 전날보다 0.7% 오른 84.06엔을 기록했다. 장중 84.10엔까지 오르며 지난 9월27일 83.49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1.3257달러를 기록하며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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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0.2% 올랐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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