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물류학부 수시모집 93대1 최고 인기

[주목!이 대학]인하대_28년 역사의 아태물류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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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시대를 맞아 '물류학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하대학교(총장 이본수)의 아태물류학부 역시 지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8년 물류교육의 역사를 가진 이 대학의 아태물류학부는 지난 5년간 교육과학기술부의 특성화 우수대학으로 지정돼 130억여원의 지원을 받으면서 인하대의 간판학부로 성장했다.


결과는 학생들의 높은 지원률로 드러난다. 지난 수시 1차의 '논술우수자 전형'의 경우 14명 선발에 694명이 지원해 49.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수시2차의 '논술우수자 전형'에서도 12명을 모집하는데 1116명이 지원해 93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본수 인하대학교 총장

이본수 인하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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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물류학부는 기업의 생산ㆍ유통활동에 수반되는 상품과 서비스, 정보 및 지식의 흐름을 최적화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 서비스 향상을 통해 경쟁우위를 달성하려는 전략과 기법을 연구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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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항만, 공항, 도로, 철도 등 물류 시스템의 운영 및 관련 정책도 연구한다. 세부적으로는 물류관리와 물류시스템, 국제물류, 물류산업 영역에서 다양한 과목을 개설하고 있어 각자의 적성과 사회진출 분야에 맞게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다.

합격자에게는 파격적인 장학혜택도 주어진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가군 합격자 전원(25명)뿐만 아니라 나군 수능우선 선발자 상위 5명에게도 장학금 혜택을 준다. 아태물류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4년간 등록금 전액이 지원되고, 물류전문 대학원의 석ㆍ박사 과정 진학 시에도 등록금이 전액 지원된다. 교환학생 및 장단기 해외연수 학생을 선발할 때도 우대받을 수 있다. 인하대는 지난해와 같이 가ㆍ나 두 개 군에서만 분할 모집하며 가군에서는 수능 100%, 나군에서는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교육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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