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디자인 한 눈에, '디자인 코리아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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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국제 디자인 비즈니스 행사인 '디자인 코리아 2010'이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디자인코리아 2010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는 `디자인을 통한 공존'을 주제로 개최됐다.

올해는 디자인 선진국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도록 G20(주요 20개국) 회원국 중 미국, 영국, 독일 등 14개국에서 선정된 최고의 디자인 제품(400여점)을 전시한다.


또 국내 디자인 유망주의 작품을 전시하는 '디자인커넥션', 세계 최신 신소재 정보를 제공하는 '디자인신소재 전시관' 등을 운영해 다양한 디자인 정보와 트렌드를 제공한다.

2012년 런던올림픽 디자인 총괄책임자인 칼 하이젤먼(Karl Heiselman) 등 9명의 석학들이 참여하는 국제회의도 열린다.


이밖에 디자이너들이 직접 개발한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디자인 프리마켓', 디자이너와 국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나이트', 중소기업에 디자인 중심 경영전략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혁신 디자인 컨설팅' 등도 마련된다.


7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시상식을 갖고 디자인산업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와 기업 및 지자체에 대해 정부 훈포장을 수여했다.


디자인 공로 부문의 은탑산업훈장은 한도룡 홍익대학교 명예교수, 산업포장은 차강희 LG전자 상무, 박은숙 캐럿투 대표와 최시영 리빙엑시스㈜ 대표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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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및 지자체 부문의 대통령표창은 트렉스타와 경기도가, 국무총리표창은 ㈜유사미, 경남 창원시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도 개막식에 참석, 초중고교 학생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격려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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