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건물전면, “휴게공간으로 바꾸자”
서울시,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시가 도심에 위치한 건물 전면에 매력적인 휴게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는 기업소유 공간인 건물 전면이 옥외주차장 등 가로와 단절돼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가로와 연계된 공간 창출을 바탕으로 기업과 공공이 윈-윈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건물전면을 매력 있는 시민휴게 공간으로 조성토록 기업 참여유도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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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학(원)의 학생 누구나 응모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오는 14일부터, 작품접수는 내년 2월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도시계획국 홈페이지(http://urban.seoul.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응모된 작품은 2011년 2월말 심사위원회에서 대상1점, 우수상3점, 장려상 5점 등 다수의 입선작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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