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KB희망나눔BTL사모펀드 투자계약 체결
지난 3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KB희망나눔 BTL 사모특별자산펀드' 투자계약 협약식에 참석한 (좌측부터) 김상헌 LIG손보 본부장, 황성식 KB생명 본부장, 양영식 국민연금 실장, 이희권 국민은행 본부장, 조성원 한화손보 상무, 조재민 KB자산운용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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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KB자산운용은 지난 3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KB희망나눔 BTL 사모특별자산펀드'의 투자계약 협약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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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억원 규모, 존속기간 27년인 이 펀드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근거해 민간사업자가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한 뒤 완공시점에 소유권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로 이전하고, 20년 동안 임대료를 받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조재민 KB자산운용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한반도 BTL 펀드, 국토사랑 BTL펀드 및 다수의 BTL 프로젝트 펀드를 통해 축적된 KB자산운용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교시설, 하수관거 정비, 군 관사 및 병영시설, 문화의료시설 등에 투자해 국가공공 복리시설 확충에 기여하면서도 투자자에게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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