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국제통화기금(IMF) 등 6개 국제금융기구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일부터 3일까지 서울대에서 한국인 직원을 뽑기 위한 채용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는 IMF, OECD 등 7개 기구에서 인사담당 부총재 등 총 20여명의 고위급 인사가 참석한다. 직원 선발을 원하는 기구는 IMF, OECD 외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미주개발은행(I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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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관계자는 "올해는 인터뷰 대상자가 80명으로 늘어 정식으로 채용되는 인원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첫 설명회가 열린 지난해에는 7개 기구에서 27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500여명의 학생들이 현장을 찾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전에 지원한 63명은 인터뷰 기회를 얻었고, 8명이 IMF와 아시아개발은행(A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등에 채용됐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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