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시대]올뉴M, 세계 10대 엔진 3.7리터 VQ탑재
인피니티 M시리즈의 3세대 풀 체인지 모델인 올뉴인피니티 M은 디자인, 성능, 편의 및 안전장치 등 차량 전 부분에 걸쳐 최첨단 기술을 집약한 야심작이다. 특히 연비 향상과 함께 안전사양을 대폭 강화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외관 디자인은 중후함 대신 역동적인 성격을 부각시켰다. 울트라 초강성스틸(UHS-Steel) 사용을 20% 늘려 기존 강성을 유지하면서도 무게는 22Kg 줄여 연비 향상을 꾀했다.
M시리즈의 정수인 M37은 워즈 오토 선정 세계 10대 엔진상을 최다 수상(14회 연속)한 3.7리터 VQ엔진을 채택했다. 이 엔진은 최대 출력 333마력, 최대 토크 37kg.m(5200rpm)으로 기존 M35 엔진에 비해 성능을 35% 개선했다. 공인연비는 리터당 9.5km다.
이 엔진은 가변식 흡기 밸브 리프트(VVEL, Variable Valve Event & Lift)를 탑재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수동모드가 탑재된 7단 자동변속기는 D모드로 차량 주행 중 정차 시 트랜스 미션이 자동적으로 중립 모드로 변환돼 정차 시 차량 진동을 최소화하고 연비 향상에 도움을 준다.
연비 향상 뿐 아니라 최첨단 안전 장치도 고객들의 눈길을 끈다. M37에는 차선이탈방지 시스템(LDP: Lane Departure Prevention)과 차간거리제어 시스템(DCA: Distance Control Assist)이 장착돼 있어 고객 안전을 높인다. 또 인텔리전트 브레이크 어시스트(IBA: Intelligent Brake Assist)도 탑재돼 있는데, 전면부의 레이저 센서를 통해 앞쪽에 진행하던 차량과 충돌이 예상될 경우 경고음을 보내고 충돌을 피할 수 없을 경우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피해를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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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ICC: Intelligent Cruise Control)은 앞차와의 거리를 측정해 별도의 브레이크 조작 없이 앞차와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준다.
이외에도 듀얼 스테이지 보조 프런트 에어백, 루프 내장형 커튼식 사이드 에어 등이 장착돼 승객을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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