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족 요리대회 '국경 없는 맛 대결' 펼쳐
구로구, 4일 오후 구청 강당서 요리 대결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구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가 4일 오후 구로구청 강당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요리대회 ‘국경없는 맛의 대결’ 행사를 개최한다.
언어 문화 인종 경제 등 차이로 가정과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을 격려하고 가족과 이웃의 어울림 기회를 마련해 가족구성원 화합을 도모하는 것이 행사의 배경이다.
이날 대회에서는 다문화가족 20가정이 ‘돼지고기’를 주제로 요리솜씨를 겨루게 된다.
요리의 독창성 가족애 화합, 맛과 모양 등이 심사기준이다.
1등 1팀, 2등 2팀, 3등 5팀, 인기상 2팀에게는 푸짐한 상품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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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대회와 별도로 10가족의 다문화가족이 펼치는 장기자랑도 진행된다.
‘국경없는 맛의 대결’ 행사는 2008년 ‘각국의 문화적 특성을 살린 퓨전 전(부침개) 요리’를 주제로 처음 열렸으며 지난해에는 ‘즉석요리(주최측이 선정한 각국의 요리를 제비뽑기를 통해 선정)’를 미션으로 진행된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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