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일 미디어광고업종이 내년에 시장 상승률율을 상회할 것이라며 제일기획 제일기획 close 증권정보 030000 KOSPI 현재가 19,590 전일대비 180 등락률 +0.93% 거래량 1,259,192 전일가 19,4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제일기획, AI 배너 광고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 도입 [클릭e종목]“제일기획, 주주환원 측면 강한 투자 포인트” 을 추천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미디어/광고 업종 지수가 11월까지 코스피를 27%p 하회했지만 제조업 대비 크게 개선될 업종의 상대적 이익모멘텀과 규제 완화의 가시화, 홀수연도의 업종 지수 강세 등을 이유로 이같이 예상했다.

특히 연내에 종합편성 채널 선정을 시작으로 종목별로 차별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박진 애널리스트는 "규제 완화는 단기 주가모멘텀, 중장기 이익모멘텀 강화 배경이다"라며 "종편채널 등장은 방송 매체간 경쟁 심화 요인인 반면 중간광고 확대와 민영미디어렙 도입은 경쟁 완화 요인이다"라고 설명했다.

AD

제일기획 등 대형대행사에는 모두 긍정적이지만 SBS SBS close 증권정보 034120 KOSPI 현재가 14,860 전일대비 150 등락률 -1.00% 거래량 57,466 전일가 15,0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콘텐츠株, 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 [특징주]SBS, 8%대 급등…"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감" [특징주]中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콘텐츠株 강세 등 지상파 방송에는 긍정과 부정이 상존한다는 분석이다.


케이블TV와 지상파 방송간 수수료 분쟁, IPTV의 가입자 유치 강화는 케이블TV와 홈쇼핑에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