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올해 미디어/광고 업종 지수가 11월까지 코스피를 27%p 하회했지만 제조업 대비 크게 개선될 업종의 상대적 이익모멘텀과 규제 완화의 가시화, 홀수연도의 업종 지수 강세 등을 이유로 이같이 예상했다.특히 연내에 종합편성 채널 선정을 시작으로 종목별로 차별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박진 애널리스트는 "규제 완화는 단기 주가모멘텀, 중장기 이익모멘텀 강화 배경이다"라며 "종편채널 등장은 방송 매체간 경쟁 심화 요인인 반면 중간광고 확대와 민영미디어렙 도입은 경쟁 완화 요인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