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로존 리스크로 인한 글로벌 달러 강세와 중국의 긴축 가능성 등은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금통위 회의를 앞둔 부담감으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2.1원 오른 1134원으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저점 1131.3원, 고점 1134.9원을 오가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10시4분 현재 전날보다 1.1원 오른 1132.8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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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유로존 리스크는 커지는데 반해 금통위의 금리인상은 방향이 아래쪽인 등 혼재된 신호들로 인해 시장이 방향성을 못잡고 있다"고 말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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