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내일(10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남북도와 제주도는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구름 많고 전남서해안과 제주도는 낮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전라남북도지방에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내일은 복사냉각에 의해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 및 농작물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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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량 및 조고는 서해남부해상을 중심으로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또한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고, 높은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조업 및 항해하는 선박에 대한 각별할 주의를 요구하는 등 해안 저지대는 만조시 침수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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