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50분 현재 서울식품은 전거래일대비 10.56% 떨어진 2625원을 기록 중이다. 매수와 매도 모두 키움증권을 통해 주로 이뤄지고 있고 거래대금은 31억원 수준.
우선주의 경우도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거래되다 이날 하한가로 직행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 중이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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