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 최대주주 등 주식 매입 및 연 10% 이상 매출 성장…‘밸류업’ 시행
제과제빵 및 친환경사업 전문회사인 서울식품공업(이하 서울식품 서울식품 close 증권정보 004410 KOSPI 현재가 163 전일대비 8 등락률 -4.68% 거래량 15,242,487 전일가 171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K푸드 인기…저평가 3選" 서울식품, 디저트 라인 도입…"제품 포트폴리오 다각" 곡물값 급등세 지속되자 사료주도 무더기 상한가 )은 최대주주 등의 주식 매수 및 매출 성장을 통한 ‘밸류업’ 정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식품은 전날 최대주주인 서성훈 대표이사의 장남인 서인호 상무이사가 자사의 주식을 장내에서 70만845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서성훈 대표이사 등은 연내 10억~20억원에 해당하는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입해 2~4%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회사의 경영진이 한층 더 책임 경영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기업가치를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매년 10% 이상 성장을 통해 매출액 700억원을 돌파한다는 성장 전략도 제시했다. 올해는 회사의 자산 및 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빠르게 변해가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양하고 차별화된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신규 대기업 및 편의점 등에 납품하는 피자, 완제품 등의 개발 및 기존 제품인 냉동생지, 스낵 등의 안정적인 시장 점유율을 유지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영업 활동 등을 통해 매출구조를 다각화하여 수익성을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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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품 서성훈 대표는 “국내 상장기업의 저평가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서울식품은 내부 경영관리 체계 강화, 적극적인 IR 활동을 통해 주주 친화적인 기업으로 변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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