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주조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애니캐스팅(대표 김성빈)은 3일 열린 '2010년도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주최한이번 촉진대회는 기술개발 및 실용화로 국내 산업기술력에 이바지한 기업을 시상하는 자리다. 포상은 신제품(NEP), 신기술(NET), 우수재활용제품(GR), 소프트웨어품질(GS) 인증을 받은 기업 중 선별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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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캐스팅은 제품(NEP), 신기술(NET) 인증을 받은 주조 소프트웨어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대표는 "해외 기술에만 의존하던 주조 공정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국산화를 주도한 점이 인정받았다"며 "대한민국 뿌리산업인 주조산업에 IT를 융합해 지속적인 기술력 향상과 더불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니캐스팅은 2001년 설립됐다. 소프트웨어, LED 렌즈, 모바일 힌지, 태양광 모듈 등을 다루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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