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인도네시아의 머라삐 화산이 수십 명의 사망자를 냈던 최근 첫번째 분출 때보다 더욱 강력하게 폭발했다고 현지 과학자들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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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화산연구소의 수로노 소장은 "이번 화산분출은 머라삐 화산의 최근 분출 규모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오후 2시27분(현지시각)쯤부터 약 2시간 가까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머라삐 화산의 활동이 다시 활발해지면서 수로노 소장은 위험 지역을 화산 인근 반경 15㎞로 넓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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