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일본 시장 진출에 대한 증권사들의 호평에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1,7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82% 거래량 184,834 전일가 183,200 2026.05.19 10:19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日바이오시밀러 점유율 확대…베그젤마 64%로 1위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이 3일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1.76% 상승한 2만6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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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은 셀트리온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HMC투자증권은 미국, 유럽에 이어 일본시장까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된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가 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종경 애널리스트는 "향후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생산 경쟁력을 확보해 바이오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평가했다.

하이투자증권도 일본 니폰카야쿠사와의 1500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한 셀트리온에 대해 실적 향상이 전망된다면서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3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승호 애널리스트는 "셀트리온이 타겟으로 하는 허셉틴, 리툭산, 얼비툭스가 항암제임을 감안할 때 항암제 전문 회사와의 포괄 협력 계약은향후 일본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시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영증권은 오는 4분기에도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현태 애널리스트는 "셀트리온은 3분기 매출 515억원 영업이익 321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1.4%, 101.4% 증가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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