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2일 강보합세로 거래를 시작했던 코스닥 지수는 밀려드는 기관 매물로 장중 하락반전, 하루만에 내림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77% 내린 523.93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초반 530을 잠시 넘어서기도 했으나 기관의 매도 물량이 커 개인과 외국인의 쌍끌이도 소용이 없었다.

기관은 227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38억, 163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보험과 증권의 순매도 규모가 각각 92억, 69억원으로 컸다.


섬유의류(+1.53%)와 금속(+1.34%), 오락문화(+1.12%) 등의 업종은 오름세를 기록한데 반해 IT벤처와 정보기기, IT부품, 반도체, 화학, 컴퓨터서비스 등의 업종지수는 1% 이상 내렸고, 특히 비금속과 출판매체복제 업종은 2% 이상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스마트폰 앨범 수혜주라는 분석에 3.3% 올랐고, 웨이포트 등 중국관련주가 중국 내수 경기 기대감에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AD

반면, 자티전자와 디브이에스 등 제 4이동통신 관련주는 전날에 이어 하한가에서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0.99% 오른 셀트리온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하락곡선을 그렸다.


상승종목은 총 349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7개를 포함해서 총 584개로 집계됐다.


강미현 기자 grob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