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조가현, 伊 국제콩쿠르서 2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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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조가현이 '제12회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Citta di Brescia'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다.


조가현은 지난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이탈리아 브라시아에서 열린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2위에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조가현은 작곡가 까를로 보카도로가 수여하는 'Best Performance of Grip' 특별상도 수상했다.


특별상은 까를로 보카도로의 작품을 가장 잘 이해하고 표현한 바이올리니스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본상 못지않은 권위와 실력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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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회를 맞이하는 'Citta di Brescia'는 세계 바이올린 명문 콩쿨 중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으며, 11회의 대회동안 6명의 우승자만 배출했을 정도로 까다로운 심사기준으로 정평이 나있다.


한편 조가현은 콩쿠르 수상이후 밀라노 방송이 초청하는 독주회에 참여해 이름을 날렸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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