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호주 금리 인상 소식에 낙폭을 키웠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좁은 박스권내 등락을 거듭하던 원달러 환율은 오후 들어 호주의 기습적인 금리 인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2시 22분 현재 4.0원 내린 1112.6원을 기록 중이다.

한 시장참여자는 "오전에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경계심이 높아 방향성에 부담을 느낀 환율이 등락을 거듭했지만 오후 들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하지만 호주의 금리 인상 영향이 그리 크지 않고 추가 하락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1110원대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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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주 중앙은행(RBA)은 이날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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