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월드컵 유치위원회에 기부금 1억원 전달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하나은행이 2022년 월드컵 개최를 위해 치열한 경쟁 활동을 펼치고 있는 '2022 월드컵유치위원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김정태 하나은행장은 2일 종로구 수송동 소재의 '2022 월드컵유치위원회'건물을 직접 방문해 한승주 월드컵유치위원장에게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2022 월드컵 개최지가 최종 결정되는 내달 2일 FIFA 집행위원회를 30일 남기고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 행장은 "2022 월드컵 개최지로 한국이 선정될 수 있도록 유치활동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얼마 남지 않은 월드컵 개최국 선정 투표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기원하는 마음"이라고 기부금 전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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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한국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은행이자 2022 월드컵유치위원회 공식 후원은행으로서, 예금 수익의 일부를 출연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위원회에 총 11억원을 지원했다.
또 하나은행은 세계 각국의 열쇠고리 2022개로 만든 '2022월드컵 유치기원 대형 트로피'와 '유치기원 메시지 대형 축구공'을 제작해 전시하고, 하나은행 후원 월드컵대표팀 원정평가전과 국내A매치 때마다 중계방송을 통해 한국의 2022년 월드컵 유치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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