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이달 말까지 안양천 신정교 하단, 도림천 농구장서 자전거 무료 정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자전거 이용 시민들이 많은 안양천과 도림천 둔치에 무료 자전거 수리센터가 마련됐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자전거 이용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안양천 신정교 하단과 도림천 농구장(신도림교 하단)에 자전거 수리센터를 설치하고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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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타이어 공기주입 ▲타이어 수리 ▲윤활제 및 오일 첨가 ▲브레이크 등 단순 수리를 한다.

안양천 무료 자전거 수리센터

안양천 무료 자전거 수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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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교체 등으로 실비가 들어가는 수리는 제외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모씨(27, 당산2동)는 “한강변에서 자전거를 타다보면 갑자기 타이어에 펑크가 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조치할 수 없어 애먹는 경우가 많았다”며 “가까운 곳에 수리센터가 있어서 참 편하다”고 말했다.

지역공동체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자전거 수리센터는 지난 달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1주일에 약 250여명이 이용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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