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1~2일 ‘2010 통장워크숍’ 개최...지역사회 복지도우미로서의 위상 정립에 초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1월 1일과 2일 이틀간 서울시 수안보 연수원에서 ‘2010 통장 워크숍’을 개최한다.


‘지역사회 복지도우미로 거듭나는 통장’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지역 내 19개 동에서 일하고 있는 통장 120명이 참여한다.

김성환 노원구청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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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에서는 통장 임무, 주요 구정사업, 복지도우미로서의 역할, 통·반조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교육과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또 한마음공동체훈련, 국학기공체험, 문경재재 탐방 등 통장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김성환 구청장은 ‘지역사회 복지도우미로서 통장역할 재정립’이란 주제로 강의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달 지역사회와 행정환경의 변화에 맞춰 통장 임무를 재정비하고 지역사회 보건복지 도우미로서 역할 등을 명문화하는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또 주민센터를 복지허브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조직 개편을 통해 구청 직원 37명을 줄여 전동 주민센터에 직원 2~3명씩을 충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 체계로 전환했다.


이달 중순까지 통장을 중심으로 동 지역사회 복지협의회를 구성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돕기로 했다.


이와함께 통장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총 681명의 통장집에 ‘복지도우미’라는 문패를 달아 어려운 이웃들이 통장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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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기 자치행정과장은 “노원을 녹색복지도시로 만드는데 동 주민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그 중심에 통장님들이 계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통장들이 지역사회 복지도우미로서의 역할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치행정과(☎2116-3134)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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