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템플스테이는 나경원 최고위원, 원희룡 사무총장, 최병국 정각회회장, 정갑윤 국회윤리특위위원장, 주호영 여의도연구소장, 윤상현 의원, 현기환 의원 등 주요 당직자들은 물론 중앙당 및 시도당 사무처 직원 40여명이 대거 참석한다.
아울러 이번 템플스테이에서는 ▲참선 및 새벽예불(108배 포함), 발우공양, 탑돌이 등 전통 산사체험 프로그램 ▲ 스님들과 함께 하는 자비도량 및 체육대회, 산행 등 불교계와의 소통 프로그램 ▲ 통도사 선다회 주최 전통다도 배우기 및 전통차 시연, 소설 '신의 그릇' 저자로 유명한 전통사발 명인 신한균 사기장과 함께 하는 도자기 만들기 등 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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