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5콜까지 미결제 감소..'급등 부담' 콜 변동성 12.6% 마감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 지수가 큰폭으로 오르면서 모든 행사가에서 콜옵션 상승, 풋옵션 하락이 이뤄졌다.


콜옵션에서는 외가격 252.5콜까지 미결제약정 감소가 이뤄졌다. 242.5콜부터 252.5콜까지 지난 14일 옵션만기 후 처음으로 미결제약정 감소가 이뤄졌는데 시장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판단된다.

";$size="232,424,0";$no="201010221658102726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반면 풋옵션에서는 대두분의 행사가에서 미결제약정이 증가했는데 특히 237.5풋의 미결제약정이 5만계약 이상 큰폭의 증가를 보였다.


VKOSPI는 급락했다. 전일 대비 1.36포인트(-7.41%) 하락한 17.00으로 마감돼 3일 연속 하락했다.

옵션 대표변동성은 풋이 3일 연속, 콜이 이틀 연속 하락했다. 콜 변동성은 전일 대비 2.6%포인트 하락한 12.6%를 기록했다. 지수가 많이 오르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약해져 변동성 하락이 컸던 것으로 판단된다.


풋 변동성은 1.5%포인트 하락한 16.9%로 마감됐다. 장중 평균치는 콜이 14.2%, 풋이 16.8%였다.


거래대금 기준 풋콜레이쇼는 다시 0.81로 하락했다. 풋 거래대금이 전날 9317억원에서 5721억원으로 급감했다. 콜 거래대금도 8356억원에서 7040억원으로 줄었다.


거래량은 콜이 609만계약, 풋이 558만계약을 달성했다.


250콜과 235풋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250콜은 124만계약이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8597계약 줄었다. 3일 연속 오른 250콜은 전일 대비 0.43포인트(40.95%) 오른 1.48로 거래를 마쳤다.


235풋은 0.77포인트(-49.04%) 하락한 0.80으로 마감됐다. 72만계약이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3만7094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 증가 규모는 14일 만기후 최대였다.


등가격 245콜은 0.96포인트(35.04%) 오른 3.70, 245풋은 1.90포인트(-36.89%) 하락한 3.25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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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지수는 전일 대비 3.31포인트(1.36%) 오른 245.84로 거래를 마쳤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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