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2일 "국정감사 제도는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감 점검회의에서 "국감도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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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회가 투명해지고 정보도 상시 공개되며, 국민의 의식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과거처럼 폭로성 한탕 국감으로는 국민을 설득할 수도, 정부 견제도 어렵다는 것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상임위 의원 숫자가 많은 곳은 30명까지 있는데 (의원 1인당)7분 질문하고 답변을 들어서는 제대로 국감을 운영할 수 없다"며 "국회 운영위에 배정된 정책개발비로 국감 제도 개선 용역을 의뢰해 내년에는 제대로 된 국감제도 아래 운영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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