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연내 기준금리 추가인상 가능성 있어"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ANZ은행의 류리강 이코노미스트는 19일 중국이 1년 만기 대출금리와 1년만기 예금 금리를 각각 0.25%포인트 인상한 것에 대해 "환영할 만한 조치"라며 "연내 추가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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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리강 이코노미스트는 19일 블룸버그 통신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마이너스 실질 금리 문제 때문에 금리 조정이 필요하던 차"라며 "중국인민은행이 금리정책을 정상화하기 시작했다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이번 금리 인상은 중국의 자산 버블 위험을 다루기 위한 첫걸음이며 왜곡된 재정체계를 바로잡기 위해 중요한 수단"이라며 "올 연말 추가인상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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