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정 "김규종의 질투? 예쁜 이상형으로 남고 싶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탤런트 오세정이 3년 만에 일일극 여주인공으로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오세정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새 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3년 간 소속사 문제로 휴식기를 가졌지만 마냥 논 건 아니었다"며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했다. 대본을 보더라도 그 때 안보이던 게 지금 보이는 것도 있고, 전보다는 많이 나아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정은 "오랜만에 돌아와 보니 카메라 화질도 너무 좋아져서 적응 안되지만 3년동안 놀지만은 않았다"며 "선배 연기자들에게 배우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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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S501의 김규종의 구애로 큰 화제를 모았던 오세정은 남자 주인공과 러브모드에 김규종이 질투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질투? 전혀 없을 것"이라고 웃으며 "예능을 통해 김규종의 이상형으로 알려졌다. 그 후에도 몇번 스쳐지나갔지만 그냥 예쁜 이상형으로 남고 싶어서 그 이상 관계로는 가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사랑하길 잘했어'는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원수가 된 사돈의 이야기와 운명이라고 믿고 갑작스럽게 결혼한 커플의 젊은 사랑이야기 등을 다루며 오세정, 김정운, 김진태, 박혜숙, 김민희 등이 출연한다. '엄마도 예쁘다' 후속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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