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가톨릭대학교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예전 의과대학 체제로 복귀한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가톨릭대학교는 18일 재단 이사회를 열고 의학교육 학제를 의과대학으로 복귀하는 방안을 최종 결정했다. 대학 측은 22일 교육과학기술부에 이 같은 내용을 통보할 예정이다.

앞서 대학 관계자들이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로는 고급 인력을 영입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강조해, 가톨릭대학교의 의과대학 복귀 결정은 어느 정도 예견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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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서울의대, 연세의대, 성균관의대 등 국내 주요 의대는 모두 의전원에서 의과대학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현재 가천의대와 건국의대, 동국의대 등 일부 대학만이 의전원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고, 나머지 대학들은 모두 의과대학 체제 복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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