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영양식 '불낙죽' 매출 '쑥쑥'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이 불낙죽(不落粥)에 푹 빠졌다?'. 수험생 영양식인 불낙죽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죽전문점 본죽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일주일간 불낙죽이 1만그릇 판매됐다. 일 평균 약 1500그릇이 판매된 셈이다. 출시 한달 만에 매출이 세 배 가까이 늘어났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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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주간 판매량이 1만그릇을 돌파한 것은 다른 신메뉴와 비교해 빠른 속도"라며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낙지를 섞은 고단백 저지방 영양죽으로 수험생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불낙죽은 '아니 불(不)', '떨어질 낙(落)', '죽 죽(粥)'자를 사용해 한 번 먹으면 절대 시험에 떨어지지 않는 죽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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