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G20 정상회의' 대비..긴급상황 종합훈련 실시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서울시는 '서울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긴급상황에 대비한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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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웅길)는 오는 11월11~12일 이틀간 개최되는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고층건물 화재 등 우발상황이 일어날 것을 대비, 현장 대응능력을 확고히 구축하기 위해 주요행사장에 대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오는 20일 오전 10시30분 중구 남대문5가 소재 밀레니엄힐튼과 강남구 대치동 소재 파크하야트 호텔에서는 민·관·군 간의 상호 공조를 통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하게 된다. 이 훈련은 G20 주요인사의 비상시 고층건물에서의 피난로 확보 및 구조작전을 펼쳐 신변안전 확보에 역점에 둔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태세를 다시 점검해 보고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함으로써 모든 위협 요인으로부터 안전을 지켜 성공적인 서울 G20 정상회의가 개최될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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