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양적완화 기대감으로 미 달러화 약세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이 무르익으면서 미 달러화가 하락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대해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013달러 상승해 달러 가치가 0.09% 하락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0.21엔 하락한 81.19엔으로 달러 가치가 0.26% 떨어졌다.
달러는 호주 달러, 뉴질랜드 달러, 스위스 프랑에 대해서도 가치가 하락하며 주요 6개국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도 내림세를 보였다.
이 같은 달러화 약세는 9월 산업생산이 예상 외로 감소하면서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9월 산업생산이 전월 보다 0.2%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오히려 0.2% 감소했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산업생산 감소는 15개월래 처음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