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소자특화팹센터, 3대 이사장 선임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나노소자특화팹센터(원장 고철기)는 제 3대 이사장으로 권오갑(63)전 과학기술부 차관을 추대했다고 17일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신임 권오갑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행정원 석사 학위를 취득, 과학기술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과학기술처 기술정책국 국장 등을 거쳐 2003년에는 제 6대 과학기술부 차관을 역임했으며 2004년부터 3년간 한국과학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권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센터는 산·학·연 연구개발 주체들과 상호 교류하면서 함께 발전해 갈 수 있는 우리나라 나노연구 구심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면서 "나노소자특화팹센터가 국가 나노기술을 선도하는 나노연구개발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