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한국후지필름(대표 이창균)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0 한국 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의 '3D TV 카메라의 현재와 미래 포럼' 발표 기업으로 초청돼 ‘3D 콤팩트 카메라 기술’ 이라는 주제로 주목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 및 전자부품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서는 3D 카메라의 기술 및 활용 방법, 미래 3D 카메라에 대한 개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후지필름은 "후지필름은 세계 최초로 3D HD 동영상과 사진 촬영이 가능한 디지털 카메라 ‘파인픽스 리얼3D W3’를 선보인 바 있다"며 "차세대 3D 컨텐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대표 기업임을 인정받아 해당 포럼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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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은 지난해 8월 세계 최초로 특수안경 없이 3D 영상 촬영, 재생이 가능한 ‘파인픽스 리얼3D W1’과 ‘3D 인화 시스템’을 선보였고, 올해 9월에는 HD급의 3D 동영상 및 사진 촬영이 가능한 ‘파인픽스 리얼3D W3’ 를 출시한 바 있다.


한편 발표를 진행한 한국후지필름 김수곤 대리는 "HD 화질의 3D 콘텐츠 제작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3D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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