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중국의 9월 무역수지 흑자폭이 전월에 비해 소폭 둔화됐다.


중국 해관총서는 13일 중국의 9월 무역수지가 168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77억5000만달러를 하회한 결과로 200억3000만달러를 기록한 8월 무역흑자보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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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수출은 전년대비 25.1% 증가했고 수입은 24.1% 늘었다. 총 수출규모는 1450억 달러 수입규모는 1281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홍콩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의 루칭 이코노미스트는 “무역수지는 아직 흑자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이 위안화 절상에 좀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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