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국무역협회는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쉬하바드에서 양국 간 경제협력 포럼을 열고 자원 및 건설분야의 협력 과제 등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2008년 5월 한승수 전 총리의 중앙아시아 방문 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양국 정부와 경제계 인사 13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5개 정부부처 관계자와 석유공사, 산업단지공단, 대한한공, 현대엔지니어링, 코오롱, GS건설, LG상사, LS네트웍스, 대우건설, 신동에너콤 등 24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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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네디로프(Bayramgeldi Nedirov) 석유가스광물자원부 장관을 포함해 60명이 참석했다.

이기성 무역협회 전무는 "우리 기술력과 개발경험을 살려 유전개발, 전력설비, 항만, 내륙교통 인프라 구축, 건설 현대화사업 등 투르크메니스탄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면 양국 모두에게 커다란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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