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할리우드 배우와 작업, 가슴 떨리는 경험이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부산=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장동건이 할리우드 배우들과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장동건은 1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워리어스 웨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할리우드 배우와 호흡을 맞춘 건 굉장히 가슴 떨리는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프리 러시는 출연작들로 잘 알고 있던 배우였는데 그가 캐스팅됐다고 해서 무척 좋았고 세계적인 명배우와 호흡을 맞추며 배우는 것도 많았다"며 "외국 배우와 작업이 처음이 아니어서 다행이었다. 기존의 경험이 참 중요하구나 하고 생각햇다. 이 영화로 또다른 경험을 쌓았다는것이 뿌듯하고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장동건과 제작자 이주익 보람영화사 대표와 배리 오스본, 이승무 감독이 참석했다.

‘워리어스 웨이’는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바다를 건너온 동양의 무사가 펼치는 액션 대작으로 할리우드 스태프들과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장동건이 함께 한 화제작으로 국내에서는 제작 이전부터 이미 국내외에 커다란 관심을 받아온 작품이다.


할리우드 배우로는 제프리 러시, 케이트 보스워스 등이 출연했으며, 연출은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봤던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아들인 이승무 감독이 맡았다.

AD

세 명의 제작자 중 한 명인 배리 오스본은 '매트릭스' '반지의 제왕' 등의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미국 배급사인 렐러티비티 미디어는 오는 12월 3일로 현지 개봉일정을 확정했고 국내에는 이보다 하루 빠른 2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스포츠투데이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