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최윤희씨 부부 동반자살 최종결론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지난 7일 고양시 백석동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방송인 최윤희씨 부부가 동반 자살한 것으로 경찰의 최종 결론이 내려졌다.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최씨의 유서 내용과 유족 진술, 현장 상황 등을 바탕으로 이들 부부가 동반 자살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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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측은 상황을 종합한 결과 남편 김모(72)씨가 최씨의 자살을 돕고, 최씨가 숨진 후 뒤따라 목숨을 끊은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리고 수사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최씨 부부의 시신은 유족에게 인계됐다. 유족들은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별도의 장례절차 없이 10일 오전 고양시 서울시립승화원에서 시신을 화장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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