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김성환 외교통일통상부 장관 후보자는 7일 자신의 병역 등급 의혹과 관련 "의심의 소지가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입대 연기 뒤 받은 재검에서 턱관절 이상으로 보충병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신낙균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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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가가 내린 판정에 따라 (보충병)으로 근무했지만 '멀쩡한 사람이 방위를 했느냐'고 해서 마음의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지금도 (턱 탈구 때문에)불편을 겪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는 또 턱관절 장애 판정 이후에도 몸무게가 4 늘었다는 주장에 대해선 "(턱)탈구가 있을 때는 식사도 못하지만 원상태로 돌아가면 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해명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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